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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데일리안/090729] 피부에 좋은 '무한 토마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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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4-10 14:06 조회6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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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좋은 '무한 토마토 사랑'


“저의 무한 토마토 사랑, 함께 즐겨 보실래요?”

 

대학생 조연지양 은 토마토를 정말 좋아한다. 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단연 토마토이며, 밥 대신 토마토를 먹기도 할 정도로 상큼하고 달달한 토마토를 즐겨 찾는다.

 

더욱이 연지 양은 이번 여름휴가를 8월 7일부터 3일간 토마토 축제가 열리는 강원도 화천으로 가기로 했다. 청정한 자연 속에서 자란 화천의 화악산 토마토는 탐스럽도록 새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연지 양처럼 ‘무한 토마토 사랑‘을 보내는 이들이라면 단연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연지 양은 지난해에도 엄마, 아빠와 함께 토마토축제에 다녀왔다. 토마토를 마음껏 던지면, 토마토가 으깨질 때마다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 토마토 더미에 온몸을 던져 슬라이딩을 하기도 하고, 토마토 위에서 뛰어다니며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싱그러운 토마토 향을 들이마시는 순간 어느덧 더위와 스트레스는 말끔히 사라졌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토마토를 실컷 먹을 수도 있다. 토마토는 한 입 베어 먹어도 특유의 상큼함이 묻어난다. 게다가 비타민A,C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아서 먹을수록 기분이 좋다.

 

올해도 연지 양은 토마토를 실컷 먹고 느끼고 즐기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토마토축제에 또 한 번 다녀오기로 했다. 또한 떠나기 전부터 미리 여름휴가 기분을 만끽하면서, 지치고 트러블이 생겨난 피부에도 토마토를 듬뿍 주기 위해 요즘 유행한다는 토마토필링을 받기로 했다.

 

토마토필링은 토마토의 ‘라이코펜’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필링이다. 라이코펜 성분은 항염 활동과 피지분비 억제, 피지 제거를 돕는다. 따라서 진행 중인 여드름, 여드름 자국, 지성 및 복합성 피부와 같은 문제성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필링을 2주 간격으로 5~6회 정도 시술받으면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말끔히 사라진다. 치료가 완전히 끝나면 새로운 여드름이 생겨나지 않으며,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도 피부 재생이 촉진된다.

 

특히 여드름균의 서식 자체를 억제해 아무리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하더라도 다시 여드름이 생기는 현상이 적다. 필링 후에는 여드름 전용 토마토 진정 팩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처음부터 끝까지 토마토의 좋은 성분을 이용하면 치료가 마무리된다.

 

연지 양은 무한 토마토 사랑 덕분에 한결 피부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이다. 빨리 친구들과 화천으로 떠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토마토를 실컷 느끼고 먹을 수 있는 토마토축제에 함께 해요. 그리고 피부에 특히 좋은 토마토를 이용해 여드름도 치료해요!”

 

 

도움말 - 후즈후피부과 강남점 정지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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