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한국/090406] 이하늬 '예쁜 치아' 비결 따로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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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4-10 11:31 조회9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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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미녀 이하늬의 가지런한 치아 비결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는 태양과 바람을 늘 접하는 가운데 피부를 어떻게 보호할까.
여성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물음표를 이들은 한 곳에서 해결하고 있다. 이들이 찾는 곳은 성형외과가 아니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메디컬 네트워크 브랜드 후즈후에서 관리를 받고 있다.
피부과 치과 안과가 한 자리에 모여 있는 후즈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멀티플렉스 병원이다. 서울대와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펜실베니아 대학교 등에서 공부한 전문의들이 한꺼번에 모여 각 과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후즈후에는 배우 유선 한재석 황지현, 가수 박상민 테이 양희승, 개그맨 김한석 등이 관리를 받는 곳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톱 한류스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스포츠스타들이 조용히 찾기도 한다.
후즈후 측은 "직접 구운 빵과 커피가 마련된 대기실은 거실처럼 꾸며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도록 하고 있다. 전문의들이 정품만을 이용해 제대로 진료하는 곳이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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